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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와..지금의 나는 어딘가.. 달라 보인다..
확실히.. 그래보인다..
2004년까지는..변함없어 보인내가..
2005년에..
참..많이 변해버렸다..
지난사진을 어보다가..
변한..표정과.. 변한 분위기를.. 발견했다..
내가.. 변하고있구나..
머리가 아프다..
나를 떠나버린..밍기뉴처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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