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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에 상경한 이래 쭉~ 소원했던, 나의 연애코스의 로망이였던
롯데월드에..
8년만에 발을 디디였다.
나의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가 없다.
이날은 우리 커플링이 세상빛을 본 첫날이기도 하다 ^^
이날 탄 놀이기구 코스는~
아틀란티스 -> 자이로 스윙 -> 자이로 드롭 -> 번지 드롭 -> 후렌치 레볼루션
난 욕심없다고~ 2개정도만 타도 된다고~ 입장할때 그랬는데~ 어느새~ 5개나~^0^
처음부터 강렬한 녀석을 타서 그런지 마지막 후렌치 레볼루션(오리지널 롤러코스터) 탈때는
"엑~이게 끝이야?" 이랬다 ㅋㅋㅋ
동갑이라서 자주 싸우기도 하지만
언제나 져주는 동현^^ 고마워~ 최고야~! __b'wi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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