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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 날보고 웃고있네;diary 2010. 8. 9. 01:01살까말까 고민만 한달넘게 하다가 결국 샀다. (과연 운동을 열심히 할련지;;)
조립하는건 어렵지 않았다.
힘들었던건 나사조이는것과 무거운 부품을 나르는것.
나사 조이느라 손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팔이 후들거린다.
넉다운 되서 방바닥에 드러누웠더니.
요녀석 날보고 웃고있네;;
나 너때문에 힘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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