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ve the Childrendiary 2011. 3. 8. 01:49
초반에 손가락 부어가면서 끙끙대면서 만들기 시작한게 ~~
흑흑 완성! (감동 T^T)
빨강이는 퇴사를 앞두고 2주동안 회사에서 끙끙~ (회사분들의 협조도움 감사! 땡큐베리마치~!)
파랑이는 스페인 왕복뱅기24시간(+ 몇시간) 에서 만들었다.
뭐랄까..
나의 정성이 한땀~한땀~
현빈이 생각나네 ㅋㅋ
"이건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모자가 아니야~
사회지도층이 저체온증으로 죽을지 모르는 아기들의 위해 만든
30년 숨쉬기 한국인 장인이 만든 모자란 말이지~!"'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이 늘었어요~ >0< (0) 2011.03.28 Leadership이 아닌 팀원들의 마음을 읽는 Readership이 절실하지 않는가? (1) 2011.01.24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0)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