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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와 함께 아침 수영을 다닌지 2달째 ^^ AM 7:00 접영반, 오리발은 월요일.. 기상은 6시.. 작은언니는 3번정도 나가면 많이 나간거라고 했고, 큰언니는 내가 그시간에 일어나는게 기적이라고 했다. 2달째인 지금은 아직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다니고 있다. ㅋㅋㅋ 사랑의 기적인거다. + 사진은 동현이가 미현이를 위해 싸온 사랑의 도시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