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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 그냥 일합니다 무슨일이든 다 나를 위한 거라 생각합니다
2년차 : 이것 저것 지식이 늘어 가고 다양한 시도도 해보지만 뭐가 정답인지 헷갈립니다
3년차 : 자기한테 필요한게 뭔지 알기 시작합니다 이정도면 알만큼 알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이 지겨워집니다
4년차 : 그냥 일합니다 왜 일하는지는 자기도 모릅니다
출처 : PHPSCHOOL 포럼
난 현재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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