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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Godon Matthew Sumner).
라이브 공연DVD도 소장할정도로 좋아한다는..
우울한날..더 우울해지기 위해 듣는 음악.
내 핸드폰 벨소리.
Sting Bar
A.I. 제주도 가기전에도 일했고.. 졸업후 일한후에도 일하고 있으니.
레오오빠와 아는체할정도...
벌써 3년째인가.
유진..그러니까 아이..
인연의 끈이 잘 닿는 친구.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거의 만나본 친구.
힘든날 얼굴보러 가면..나의 힘듬이 무색해지게 만드는 친구.
p.s. 몇일동안 술을 연달아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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