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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삶을 추억하는 것은 그 삶을 다시 한번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마티에르(고대 로마의 시인: 역주) 는 말했다.
허삼관 매혈기 中 - 머리말: 기억의 문을 두드리는 작업
p.s.
내게 위로를 준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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