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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러는지 모른다.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다.
모든게 꼬여있고, 많은것들이 어긋나있다.
인연들은 점차 흐릿해지고..
머리속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원인을 알아야겠다.
생각하는 법을 선인에게 물어봐야겠다.
"당신의 깨달음을 내게도 전수해주십시오."
AM 6:40
난 이시간만 되면 악몽에 눈을 뜨고.
잊기위해 다시 잠든다.
AM 9:05 간당간당 지각 면제.. safe...
기듯 시간은 지나가고..때론 너무 느리게..
멍~ 한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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