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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수 정 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하니 눈 감을밖에 + 오늘따라 바람이 쌀쌀하고 옆구리가 시리다 ++ 장회나루 유람선 - 단양 옥순봉 (청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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