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생각..
A형은 매사 꼼꼼하고.. 소심하고.. 섬세하다고 하는평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역시도 정리되지 않은것에 대한 강박증과
앞으로 이렇게 해야된다는.. 정해진 일정에 대한 강박증이 심하다.
다른이들처럼 훌훌~ 털어버리고 엉뚱한짓이나 여행이라도 하는 용기가 내겐 없나 보다..
일년후에 나는 무슨일을 하고 있을련지...
또 한가지 생각..
호두로 바늘꽂이를 만들었다.
세자매가 하나씩 나눠가질려고 3개를 만들었다.
인터넷에서 본 모양이랑 영 다르게.. 못생기게 나와서 속이 상하긴 하다..ㅋ
또또 한가지 생각..
이제 하루 한장씩 사진을 올릴까 한다..
찍기는 열심히 하는데.. 빛을 못보는 녀석들이 불쌍하다.
또*3 한가지 생각..
다른 블로그에 가서 좋은 글들을 많이 보았다.
네이버 블로그처럼나 다른 포털사이트가 지원하는 것처럼 다른블로그의 글을 가져올 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의 블로그 글이 너무 멋졌다.
그러다가 처음의 나의 일기장블로그의 마음을 계속 잊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짜피 없는 기능이니.. 어쩔수도 없지만 말이다. 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