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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끊임없이 새로 나고 지고를 반복한다.
나는 한순간의 지는것도 허락하지 않는 체로 스스로를 성장하지 못한체 가둬두고있었다.
이제 나는 지고 떨어지는것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할 때이다.
옹졸한 내 자신을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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