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하하~
지금 포만감에 가득 차있다아~
최근 하루 간격으로 계속 맛난 해물을 먹고있어서 더할나위 행복하다아~
^____________________^
왜 .. 있지. 하나님은 참 짓궂으셔..
내게 그렇게 상처받고 자극시켜놓으시고는 미안하신지 먹을걸로 막 달래주신다니깐~
하하
해물탕아~해물찜임~대하~오늘은 킹크랩~
매일 사진올리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소주먹고 풀린 눈을 하고서..
맛있게 먹은 대하사진 한장 올린다.
뭐..남은건 회사에 백업한..어마어마한 데이터를 어찌 가져오는냐지.
울집 컴 바이오스가 하도 꼬져서..
파티션 잡혀있는 하드는.. 인식을 못한데이~ 꼬진넘..
ㅡㅡa 고로.. 어찌된던간에..그간 몇년간의 사진을 살렸으니..
약속을 지켜야지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지쌓인 서랍장 속 엽서를 발견하다. (0) 2006.11.30 소원 다짐 (0) 2006.11.23 아아~ 시련이 다가왔다. (0)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