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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웃어보아요~ 기임치~diary 2007. 3. 5. 22:18
가슴속의 찬바람을 싸래비로 싹~싹~ 쓸어서~
이제 포근한~ 봄기운을 받아들이자.
언제까지 이렇게 얼음을 품고서 그리워하고 보고파하고 있을테냐~!'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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