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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절망선생diary 2007. 9. 28. 00:13
왠지.. 웃음이 번져.. 안녕, 절망선생. p.s. 복숭아빛 계장님(이토시키 노조무), 웃는모습 찾기 힘들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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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자'라는 뜻이다 -인디언속담diary 2007. 9. 18. 23:27
아무렇지 않는 톤으로 친구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래.. 이런 상황이 내겐 종종 있었지. 이미.. 울다 지쳤고 상황을 받아드렸고 헤쳐나가고 있었던 중. 내게 손을 내밀어 도움을 구하지 않는것도. 그렇게 힘들어서 그렇게 울었는데도 내게 한마디 않는것도..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은. 이미 다 헤쳐나간 상황에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친구를 위해 울어주는것 뿐. 어느날 썼던 그 일기장의 말처럼.. 내게..순수하게 흘릴 눈물은 이미 말라버렸다고 생각했다. 말라버린줄 알았던. 누군가를 위한 눈물이 아직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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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기초 2 (directory description)└ O.S. 2007. 9. 5. 01:42
directorydescription/루트 디렉토리라고 부르는 리눅스 시스템에서 가장 최상위 디렉토리며 디렉토리 구조의 시작이다. 시스템관리자의 홈인 /root와는 다르다. / 디렉토리 아래에 /bin, /etc, /boot, /mnt, /usr, /lib, /home, /dev, /proc, /var, /sbin, /tmp, /root, /lost+found 등의 디렉토리가 존재한다. /binbinaries의 약어로 이진 파일들이며 리눅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령어들이 모여 있는 디렉토리이다. 디렉토리의 파일들을 보면 대부분이 실행 파일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부팅에 필요한 명령어들이 위치하여 부팅후에 시스템의 계정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명령어들도 위치 하고 있다. /etc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