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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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문기랑~diary 2008. 1. 10. 00:12
전날 다리가 아파서 밤새 잠을 못잔 문기가 목포 할미를 보겠다고 함께 배웅나왔다. 문기와 함께~ 셀프카메라의 진수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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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꼬마악마=문기diary 2007. 1. 28. 22:33
이젠 말도 제법하고 장난끼가~ 끼가~ 하늘을 찌르는..조카..문기 머리를 쥐어박고 싶을정도로 밉다가..등돌리면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그야말로... 천사와악마 존재 그자체...!!! 이제 4살인데.. 점점 감당이 안될정도로 개구장이여서.. 걱정이다. OTL 2주일 동안.. 거의 사신의 늪이 있는 검고 습습한 우울숲에서 살았다. 2주일은.. 습관이 되는 딱~! 적당한 기간이라지.. 그래서 그런지..우울을 털어내야 할 지금도.. 우울딱지가 잘 떼어지지 않는다. 우울숲에서 헤어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쁘고 사~랑스러운 울 조카 사진을 보며 힘내자~!!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