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반짝 반짝임, 똥꼬주니어, 큰언니 보석, 채문기diary 2006. 5. 12. 23:51일주일만에 본 똥꼬가 나한테 세번이나 뽀뽀를 해줬다 ^0^
어느때부턴가 뽀뽀를 엄마한테두 잘 안해주는 녀석이. ㅋ
기분좋은 일이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려가다.. 나를 잃어버렸다.. (2) 2006.05.22 스스로 명랑해지기 작전 (0) 2006.04.24 사랑을 볶아 보자 (0) 2006.04.15
달려가다.. 나를 잃어버렸다.. (2) | 2006.05.22 |
---|---|
스스로 명랑해지기 작전 (0) | 2006.04.24 |
사랑을 볶아 보자 (0) | 200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