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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고독은 참을 수 있어도 둘이 있어 고독한 것은 고문' '혼자 있건 둘이 있건 외로운 것은 인간의 운명' 옮긴이의 글 中 - 완벽한 행복은 없다 p.s. 지금의 내가 읽어보면 괜찮을꺼라며 은욱대리님이 추천해준 책.
"지나간 삶을 추억하는 것은 그 삶을 다시 한번 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마티에르(고대 로마의 시인: 역주) 는 말했다. 허삼관 매혈기 中 - 머리말: 기억의 문을 두드리는 작업 p.s. 내게 위로를 준 문구. 현정대리님이 추천해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