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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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여유로워 지기diary 2006. 3. 12. 20:00
한가지 생각.. A형은 매사 꼼꼼하고.. 소심하고.. 섬세하다고 하는평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역시도 정리되지 않은것에 대한 강박증과 앞으로 이렇게 해야된다는.. 정해진 일정에 대한 강박증이 심하다. 다른이들처럼 훌훌~ 털어버리고 엉뚱한짓이나 여행이라도 하는 용기가 내겐 없나 보다.. 일년후에 나는 무슨일을 하고 있을련지... 또 한가지 생각.. 호두로 바늘꽂이를 만들었다. 세자매가 하나씩 나눠가질려고 3개를 만들었다. 인터넷에서 본 모양이랑 영 다르게.. 못생기게 나와서 속이 상하긴 하다..ㅋ 또또 한가지 생각.. 이제 하루 한장씩 사진을 올릴까 한다.. 찍기는 열심히 하는데.. 빛을 못보는 녀석들이 불쌍하다. 또*3 한가지 생각.. 다른 블로그에 가서 좋은 글들을 많이 보았다. 네이버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