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명랑해지기 작전diary 2006. 4. 24. 23:36
긍정적으로 살자고 매일 매일 다짐하고 있다.
투덜거림도 스스로 자제하고 있고..
좋지않는 시작으로 아침을 맞는데도.. 스스로 즐거운 주문을 외우고 있다.
길지는 않는 삶이지만..
20대 중반이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나니..
나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30대가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때도 난 내자신에게 화만 내고 있을지.. 아님..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을련지..
2006년의 다짐대로..
재미난 해를 만들고 싶다.
이제 그만 절망하고..
이제 그만 좌절하고..
이제 그만 울자..'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반짝 반짝임, 똥꼬주니어, 큰언니 보석, 채문기 (0) 2006.05.12 사랑을 볶아 보자 (0) 2006.04.15 비상하고..낙하하다.. (0) 200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