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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Gogh - VOYANG INTO THE MYTHdiary 2008. 4. 25. 21:49
무려 2시간 30분을 기다려서 입장한 [반고흐] 전시.
지나가던 커플이 준 초대권이 아니였다면 더 힘들었을..
"적어도 2시간은 기다리셔야 할꺼예요~ 화이팅!" 여자분의 말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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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것저것 해야할일이 생각나고 막 하고 싶어진다.
아~ 전에 이거 했어야 했는데~ 지금할까~?
이런 답지않는 욕구는..
다른것을 미루기 위한 핑계거리..
그래서 미뤄던 일중에 하나, 사진을 정리하고있다.
나 자폭하려는 건가.. ㅜㅜ
이제 정말 책펴고 공부하자.'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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