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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이 좀..몰리는 경향이 있다..
어떤때는 신경써야 하는 일이 다섯가지가 넘기도 한다..
추석을 앞두고..이놈의 KR 2단계 도메인때문에..
일주일째..야근에..
토요일 출근에..홀로 퇴근이다..
어두컴컴한..
시골내려갈때 좀 여유롭게 내려가보고 싶다.
이렇게 늘.. 찝찝한 기분으로 허둥지둥 내려가고 싶지 않다.
슬프다..
일주일내내 신경써야 할일이 너무많아서..
신경과민 피로 증세다..
윽윽..
월요일 출근해서.. 그 폭풍은 내가 어떻게 감당하려나..
젠장.
p.s. 사진 리사이징 하기도 느므~ 느므~ 귀찮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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