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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MyISAM recovering 테이블 복구└ Mysql 2013. 9. 16. 17:32
세상사 내 맘처럼 되는법이 없는것처럼..언제나 내앞에 장애물은 생기고~생기고~ ;; 1. 사건의 발단용량 많은 테이블 data 보정할 일이 생겨서 임시(spare)서버에 데이터를 복사해서 테스트 할려고 복사했다. -rw-rw---- 1 mysql mysql 8.9K Aug 29 13:00 willow_log_20130830.frm -rw-rw---- 1 mysql mysql 17G Aug 31 00:00 willow_log_20130830.MYD -rw-rw---- 1 mysql mysql 13G Aug 31 00:00 willow_log_20130830.MYI -rw-rw---- 1 mysql mysql 8.9K Aug 30 13:00 willow_log_20130831.frm -rw-rw----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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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client version 이랑 DB version 다를때└ Mysql 2013. 9. 10. 14:24
1. 웹서버에서 DB서버로 접속이 안된다. mysql_errno() 1251 mysql_error() Client does not support authentication protocol requested by server; consider upgrading MySQL client 2. mysql 클라이언트 버전을 확인해본다.]$ php -r 'echo mysql_get_client_info();'5.0.77 mysql_get_client_info() MySQL client info: 4.0.26 3. DB서버의 버전을 확인해본다. SELECT VERSION() 5.5.20-log 4. DB 서버의 OLD_PASSWORD 설정을 확인한다.SHOW VARIABLES LIKE '%passwords%' 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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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willow_1005@hotmail.comdiary 2013. 7. 24. 01:25
옛날에 가입된 사이트 비밀번호찾기를 위해서 hotmail 에 로긴했더니;;;; ㅠㅠ 내 계정으로 누군가가 악성코드를 유포했다.과거 나의 지인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게 무슨 소리냐는 답변 메일이 없었다면 영영 모른체 지나갔을꺼다. 것도 최근에 회신왔따;;; ㅠㅠ 팀장님들 무려 6명이 넘어.. 열어봤을지도 몰라!! 시스템 팀장님도 있어!!! 이미 누군가가 메일을 열어보고 나를 신고했다... orz md5값을 얻어내다. 압축을 풀면 chm 파일인데.. 그 파일이 또다른 파일을 드롭하는 그래서 그 파일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형식이였다. willow_1005@hotmail.com 계정 삭제할꺼예요. 아 정말!! 저때문에 포멧이라도 하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정말 죄송해욧!!!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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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mysql└ Mysql 2013. 6. 24. 14:39
python 에서 mysql DB 연결해야 하는데 소스 설치된 mysql 이였다. python 에서 필요한 버젼의 so파일이 없었다;그래서 결국 수동으로.. 핸들링.. 경로를 잘못 잡아줬을때]$ vi /root/.bash_profile LD_LIBRARY_PATH=/mysql/libexport LD_LIBRARY_PATH ]$ source /root/.bash_profile ]$ ldd /usr/lib64/python2.4/site-packages/_mysql.so/usr/lib64/python2.4/site-packages/_mysql.so: /mysql/lib/libmysqlclient_r.so.15: no version information available (required by /usr/li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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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녀석들 (ver.3)Green Story 2013. 6. 3. 00:04
전 직장에서 잎사귀 하나에서 시작해서 지금에 이른 나의 오랜 친구 다육이. 지난 블로그 사진 ^^ 링크 : http://seeds.tistory.com/483 식물이 유일하게 하나였던 시절부터 텃밭을 가꾸는 지금까지 함께한 다육이에게 고맙다. 혼자 살던 자취집에 빛이 거의 들지 않아서 겨우 겨우 생명을 부지하고 있는 녀석을 회사로 데러왔다. 물 주고 햇빝 잘드는 창가에 놓으니 그야말로 하루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 정말 감동이였어 T^T 쑥쑥 자라길래 좀더 넓은 옹이 화분으로 이사해주었다. 이제는 꼬맹이들까지 커가는 중 3월에 회사로 데려온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이쁘게 자라주었다. 다 컸구나~! ㅠㅠ 이런게 바로 자식 키우는 재미가 아닐련지! 만 일년만에 회사에서 다시 집으로 데러왔다. 그후로 야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