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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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diary 2007. 10. 27. 22:32
Sting (Godon Matthew Sumner). 라이브 공연DVD도 소장할정도로 좋아한다는.. 우울한날..더 우울해지기 위해 듣는 음악. 내 핸드폰 벨소리. Sting Bar A.I. 제주도 가기전에도 일했고.. 졸업후 일한후에도 일하고 있으니. 레오오빠와 아는체할정도... 벌써 3년째인가. 유진..그러니까 아이.. 인연의 끈이 잘 닿는 친구.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거의 만나본 친구. 힘든날 얼굴보러 가면..나의 힘듬이 무색해지게 만드는 친구. p.s. 몇일동안 술을 연달아 먹었는데.. 정말 사람이 이러고는 못살겠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