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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꼬마악마=문기diary 2007. 1. 28. 22:33
이젠 말도 제법하고 장난끼가~ 끼가~ 하늘을 찌르는..조카..문기 머리를 쥐어박고 싶을정도로 밉다가..등돌리면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그야말로... 천사와악마 존재 그자체...!!! 이제 4살인데.. 점점 감당이 안될정도로 개구장이여서.. 걱정이다. OTL 2주일 동안.. 거의 사신의 늪이 있는 검고 습습한 우울숲에서 살았다. 2주일은.. 습관이 되는 딱~! 적당한 기간이라지.. 그래서 그런지..우울을 털어내야 할 지금도.. 우울딱지가 잘 떼어지지 않는다. 우울숲에서 헤어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쁘고 사~랑스러운 울 조카 사진을 보며 힘내자~!!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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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 Mysql (binary version)└ Mysql 2007. 1. 5. 15:56
Install Mysql (binary version) Manual (매뉴얼대로만 하면 왕 쉽다.ㅡㅡ;;) [willow@localhost mysql]$ cat /usr/local/mysql/INSTALL-BINARY The basic commands that you must execute to install and use a MySQL binary distribution are: shell> groupadd mysql shell> useradd -g mysql mysql shell> cd /usr/local shell> gunzip ln -s FULL-PATH-TO-MYSQL-VERSION-OS mysq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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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조각diary 2007. 1. 5. 10:38
음악 우연히 오아시스와 같은 음악을 만날때의 기쁨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른 만큼(내겐 엄청난 비유다.ㅋ) 기쁘다. 하지만.. 그 오아시스와 같은 음악이.. 출처도.. 아티스트도..제목을 모르는 경우... 슬프다.. 말그대로 오아시스인 셈이다. 우연히 놀러간 블로그가 나의 오아시스가 되다. 일 미치도록 바쁘다가.. 프로젝트가 끝나버린 다음날은.. 일상으로 되돌아왔지만.. 공허하다.. 그 공허는 몇번의 공허를 지난후에 자연스레 안개처럼 사라지겠지.. 상처 누구에게나.. 실수는 가능하다.. 이성은 이해하나 감성은 아프다..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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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y Configuration - FontProgramming 2006. 12. 19. 11:07
Putty ConfigurationWindos > Appearance > Font Settings Fixedsys / 보통 / 12 오늘 설치해본 글꼴 : Fixed Lucida / 보통 / 11 리눅스 한텀의 글꼴이 너무 좋아서 "글꼴 찾아 100M(미터) ~ " 설치해봤다. 영문은 Lucida typewriter bdf (X11) 한글은 굴림체를 매칭. 음..글꼴은 맘에 드나.. 11폰트라서 너무 작다. (내 모니터 해상도가 너무 커서 그러나..ㅡㅡa) 아직도 한텀에서 사용하는 Windows 용 글꼴을 못찾았다.. 누가 떡하니 찾아서 주면 좋을텐데 ㅜ0ㅜ p.s. Putty 는 고정폭 글꼴만 지원한다고 한다. 어쩐지~ 지원글꼴이 너무 없더라니깐~ 출처 : http://kldp.org/node/7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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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에서 screen 을 써보아요~Programming 2006. 12. 13. 11:03
vi 작업하다보면.. 창하나에서 다른작업할려고 할때 늘 쓰는 screen ~ 일주일이 무서운 양미현.. ㅡㅡ;;;;;;; 일주일 후면 기억이 가물가물하기에.. 적어둔다.. 음..우선 screen 의 간략한 설명부터 The screen utility allows you to have multiple logins on just one terminal. Screen is useful for users who telnet into a machine or are connected via a dumb terminal, but want to use more than just one login. Install the screen package if you need a screen manager that can su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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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diary 2006. 12. 12. 10:43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식사로 언제나 바케트를 먹었는데.. 남편은 언제나 부인에게는 맛없고 딱딱한 빵끝부분만 주는것이다. 부인은 부드러운 속살을 좋아했는데 그것이 늘 불만이였다. 그렇게 몇십년을 살아온 부인이 하루는 그만 너무 속상해서 말했다. "당신은 정말 너무하군요. 저도 부드러운 부분을 좋아한다구요. 제게는 언제나 딱딱하고 탄 빵 끝부분만 주네요." 그렇게 애기하는 부인에게 남편은 말했다. "부인. 난 사실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검고 딱딱한 빵끝이라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을 언제나 당신에게 준것이라오."사실.. 남편은 빵끝을 좋아했고 부인은 빵중간을 좋아했던 것이다. 몇십년을 한결같이 서로 좋아하지 않는 부분을 먹으며 참아온 이 노부부..난.. 이 이야기가 언제나..언제나..생각이 난다.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