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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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Gogh - VOYANG INTO THE MYTHdiary 2008. 4. 25. 21:49
무려 2시간 30분을 기다려서 입장한 [반고흐] 전시. 지나가던 커플이 준 초대권이 아니였다면 더 힘들었을.. "적어도 2시간은 기다리셔야 할꺼예요~ 화이팅!" 여자분의 말이 생각나. ---------------------------- 갑자기.. 이것저것 해야할일이 생각나고 막 하고 싶어진다. 아~ 전에 이거 했어야 했는데~ 지금할까~? 이런 답지않는 욕구는.. 다른것을 미루기 위한 핑계거리.. 그래서 미뤄던 일중에 하나, 사진을 정리하고있다. 나 자폭하려는 건가.. ㅜㅜ 이제 정말 책펴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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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문기랑~diary 2008. 1. 10. 00:12
전날 다리가 아파서 밤새 잠을 못잔 문기가 목포 할미를 보겠다고 함께 배웅나왔다. 문기와 함께~ 셀프카메라의 진수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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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인구단 수영을 아시나요?diary 2008. 1. 3. 00:05
주저리 1. 다들 베이펌 머리보다 첫번째 컷트 머리가 더 낫다고들 한다. (사진참조) 난 지금 머리가 더 좋은데~~~ ㅜㅜ 주저리 2. 역시..월초답게. 신입이 많은..첫째주.. 옆 수영장 공사로 인해 평소 등록인원 2배!! 오늘 수영장 물은 저 남해 파도를 연상(?) 시켰다. 전부 접영을 하면 어쩌란 말이얏!! 거기에서 배영을 시키는 선생님은.. 또 뭐고~~~ T^T 별명 "살인배영" 출렁이는 물결따라~ 물도 실컷먹어주시고~ 오늘 20바퀴는 그냥 돈듯... 접영만 5바퀴는 더 돌았다. ㅜㅜ 앞으로 몇주간... 계속 이렇게 돌리시겠다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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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은날.diary 2007. 12. 5. 01:01
속상 -> 열 -> 분노 야근하려던 계획 변경! -> 퇴근!! - 20:00 ~ 21:00 분노 수영!!! - 22:00 ~ 23:30 작은언니 애인(?) 과 저녁. 나보다 한살 어린 이유로..완전 갈굼당하심. (언니보다 4살 연하, 자유연애 만쉐이~) - 23:50 ~ 2007년 12월 04일 화요일 0:20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언니와 나갔다가... 현관문앞에서 문이 잠겼다는 것을 인지.. @.@ 평소답지 않는 침착함을 유지하며.. 잠옷바람 2시스터즈는..다양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다. (참고, 원래 주인집이여서 우리집은 3중 보안창 ) 모두 좌절. OTL 자정이 넘어서 모두 주무심. (옆집, 아랫집, 집 건너편 설비집까지) ㅜㅜ (항상 열쇠가지고 나갔는데~ 그냥 나갔다!! 두둥~) [태앙설비]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