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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은하쌤, 은혜쌤~ 2009년 3일 앞두고 한살먹었네..
오래된 연필에서 그리운 향기가 난다. 이제는 그리움에 익숙해져야 할때인가 보다.
형부의 오래된 코트가 언니에게 겨울 가방이 되었다. 나날이 솜씨가 좋아지고 있는 울 언니 >
조화시장은 이미 성탄이다. 저번에는 사람들이 낮시간대에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는 북적북적하다. 모두들 성탄을 준비하는 모양이다. 나날히 힘든 생활이지만 성탄을 준비하는것은 과정도 결과도 기쁨이 아닐련지.
교회가는 길에서~ 찰칵~ ^^ 오랫만에 교회가니~ 마음이 콩닥콩닥~ ^^ 여기는 우리들의 비밀의 화원~ >
지상에서 천국을 찾지 못한 이는 하늘에서도 천국을 찾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간에 천사들이 우리 옆집을 빌리기 때문이다. - 에밀리 디킨스 (미국 시인) -
큰이모(작은언니)의 행복한 요리~ 언제나 최고의 맛을 선보인다! 언니~ 생일 축하해~ + 셤공부하면서 새벽에 먹은 국수 진짜 맛있었어!!!
외계인 지구별 도착~ 지구인과 교신하다. + 포항 북부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