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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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놀러가다diary 2007. 4. 18. 23:03
아아~ 즐거운 하루였다~! >< 반갑다! 친구야~ 자전거타고서 휴우증으로 3일 고생하구..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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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했던~ 미현이~diary 2007. 2. 17. 23:41
이시절..풋풋했구나~아~ 큰언니가 찍은 미현이는 언제나~ 자연스럽고~즐거워 보여 >< 백수시절엔..얼굴이 언제나 생기발랄~ 아아~ 백수충동~ 100 배~ 회사 자리가 정말..최악이다.. 입사후..자리이동만.. 8번..정도.. (입사 10달째..) 뭔놈의 회사가 자리이동을 이리도 자주하는지... 이제 다를 짐싸는데 프로급.. 짐싸면서 이사짐센터동업하는 웃스게 소리까지.. 부디 이번 조직은 한달안에 끝나기를.. 정말..좋지 않아~ 이번 자리~ (한달이상 가면..난 슬럼프에 빠질지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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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과 봉사diary 2007. 2. 14. 21:43
큰언니가 찍어준 미현이.. 파마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2月 「희생과 봉사」 엄마가 내려가신후.. 작은언니 몫의 생활일을 하고있다. 정말 이기적인 미현이.. 이일로.. 봉사에 대해서.. 순종에 대해서.. 몸으로 체험하고 많이 많이 생각하게 된다. 기왕에 기쁜마음으로 하자고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서..집에 오자마자 저녁차리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도시락 싸는 일은 그리 녹녹치 않다. 반찬정리와 그때 그때 필요한 재료들은 씻고 정리하고 채우는 일은.. 저녁 10시가 다되어서야 끝난다. 회사에서 요즘 자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내겐.. 집에서까지의 노동의 연장에.. 몸이 많이 좋지 않다. 매일 매일 엄마의 수고가 너무 당연하게 사는 모든이들에게.. 당신의 어머니께 감사하다는 말을 하라..